본문 바로가기

마케팅소식

임대료도 못내던 이모씨, 연매출 100억 업체의 사장.. 그 비밀은?

임대료도 못내던 이모씨, 연매출 100억 업체의 사장.. 그 비밀은?


창고 임대로도 못내던 이모씨(52세)가 연 매출 100억 업체의 사장이되 화제다



몇년 전만해도 창고 임대료도 내지 못했던 이모씨가 지금은 연매출 100억 업체의 사장이 되었다


이씨는 늦은 나이에 기계시장에 뛰어들어 오프영업에 매진했지만, 영업은 쉽게 이뤄지지않았고,


회사 사정은 더욱 악화되어갔다


이씨는 주위 지인분들의 조언을 듣고 온라인 광고를 활용하여 연매출 100억을 달성해 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광고하는걸 정말 망설였어요. 회사 사정도 나쁜데다, 제가 인터넷에 대하 아는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알게 된곳이 다아라 기계장터였어요"







이씨가 언급한 다아라기계장터는 산업 B2B 마켓플레이스이다.


13만이상의 산업체인들이 월 1200억이상의 장비들을 거래하고 있으며 여타 카페나 사이트와는 확연히 다른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현재 랭키닷컴 기준 B2B직거래 1위 업체로 국내 최대 회원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관부 선정 우수콘텐츠잡지 2014, 2015 한국기계전 공식 홍보 마케팅 업체로 선정되는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다아라 기계장터의 B2B직거래 시스템은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과 산업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시스템이다.


또한 구매문의 알림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바이어와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며, 각 업체의 영업성향에 맞는 전담 전문가가 배정되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회원들이 광고진행과 이용함에 어려움일 해소하고, 최신 기계산업 시장의 변화에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수 있다.


한편 다아라는 지난 1991년 다아라 매거진을 필두로 다아라 기계장터, 온라인전시회, 산업부동산, 온라인 인터넷뉴스 산업일보 등 5대 콘텐츠를 하나로 아우르는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산업계 흐름을 먼저 읽고,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