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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계

고추건조기 식품건조 마이크로웨이브건조기 대형건조기 대량급속건조기 엠투(M2)의 기술력!

 현재 국내 고추주산지의 대부분은 소형 배치식 열풍건조기(70~80℃에서 30시간 이상)를 이용하여 고추를 초기 약 83%의 함수율에서 15%까지 건조하고 있다.

 소형 벌크식 건조기를 열풍건조 방법은 국내의 생고추 건조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고온에서 생고추가 장시간 건조되기 때문에 건고추의 색상과 품질이 떨어지며 1회 처리용량이 소규모여서 대량의 생고추 건조방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고온의 열풍건조로만 건조된 건고추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후단계로 태양열을 이용해 병행하는 복합식 건조방식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국내 고추시장에서 '태양초'로 불리우는 건조방법이 있으나 건조시간이 일주일 이상으로 걸리고 건조기간동안 비닐하우스 내에서 수작업으로 펼치기, 모으기, 뒤집기 등을 함으로써 노동력이 많이 요구되며 건조물량이 많을 경우 건조용 비닐하우스 설치 수가 증대되며 건조작업과정에서 흙, 먼지 등에 오염이 되기 쉽다.


자연 건조방법은 태양의 직접복사열이 고추표면에 흡습되고 낮동안 주위 건조온도가 최고 60℃까지 상승되어 자연건조가 가능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로 건조기간동안 우기가 자주와 전체 일조량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며 일일 건조 가능시간이 오전 1시에서 오후 4시까지 5시간밖에 되지 않아 국내의 경우 많은 양의 생고추를 자연건조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마이크로웨이브와 전기히터, 폐열회수기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건조기는 기존의 열풍건조기에 비해 단시간에 건조가 가능하여 색상과 품질유지가 가능하며 기존의 마이크로웨이브 고추건조기에 비해 최소 30%이상의 건조기능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대형 대량 급속 고추건조기 마이크로웨이브건조기의 최고기술의 집약!

주식회사 엠투(M2)





정보제공

산업기계장비의 전국네트워크 다아라기계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