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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계

급속냉동창고 초저온 순간냉동 급속동결 -60도 세계적인 기술력 세일유프리저



 기존 급속냉동과 TS 급속냉동의 비교


기존 급속냉동 방식

동결 과정

-20℃~30℃의 온도에 노출되어, 표면에서 빙결이 시작되면 표면의 얼음이 장벽이 되어 소재 내부의 동결을 방해 하면서, 단층적인 동결을 반복하기 때문에, 전체 동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동결상태

전체가 동결될 때까지, 표면의 얼음이 성장해 가기 위해서, 내부의 미동결 부분의 물 분자가 이동해, 표면의 얼음 핵을 빨아 올리는 모세관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수분 증발이 일어나, 이수/건조 등의 원인이 됩니다.


해동 후 상태

세포막이 파괴되고, 세포 내 물분자의 이동이 시작되어, 성분의 변화와 함께 드립 현상이 일어나, 음식의 맛이 없어지고 식감이 떨어집니다


세일유프리저 TS 급속냉동 동결

동결 과정
-50℃~-60℃의 초저온 온도에 대상물이 노출 되어 세포는 미처 터지기도 전에 동결. 급속하게 동결이 되기 때문에 대상물에 수분이 내부로 거의 침투하지 않습니다.

동결 상태
참치와 같이 -50℃~-60℃의 초저온으로 동결하였기 때문에 수분 침투도 거의 없고 소재 내의 물분자가 이동 없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대상물의 세포막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해동 후 상태
물 분자가 동결 전과 같은 상태로 해동되기 때문에, 소재의 신선도, 맛, 풍미 등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냉동식품이 신선식품 상태 그대로 돌아옵니다.




 세일유프리저 초저온 급속냉동 식품 예시





 설치 사례 - TS 급속냉동 쇼크프리저(shock freezing)를 적용한 급속냉동창고


연매출 150억 정도 되는 지역특산식품을 대량납품하는 업체 적용사례입니다.


이번 2017년도에 개발완료

여름철의 이상기온과 온난화로 인한 기기의 과열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온도 보이시죠?

-60도의 초저온기술이 적용된 급속냉동창고



저희 세일유프리저의 초저온 급속냉동창고 중 가장 작은편에 속하는


급속냉동창고 2평정도가 설치되었습니다.


전체적용 하기전에 시험설치한 부분이라 작은 규격이 들어갔습니다.



오랜 냉동창고 설치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와 초저온급속냉동창고의 기술 결합!



설치 완료하여 냉각기 셋팅하고 있습니다.

깔끔하죠?

에어커튼을 적용해서 출입시 냉각온도의 유실을 막았습니다.



초저온급속냉동 온도 -60도 정도가 항상 유지됩니다.

제상시스템도 적용된 모습 보이시죠?

급속냉동창고 설치의 세계적인 기술보유 기업 

세일유프리저입니다!



세계 최초 단단압축(원사이클 냉매압축) 시스템개발


초저온급속냉동창고


세일유프리저 041-754-0630~1